[새 인물] 이학인 아시아경제 편집국장

  • 페이스북
  • 트위치
이학인 아시아경제 신임 편집국장이 지난달 23일 취임했다. 이 국장은 1992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25년간 재직하며 국제부장, 증권부장, 경제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아시아경제로 자리를 옮긴 뒤 사회부장과 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기자협회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