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협 대표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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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공동 초청사업으로 진행하는 2018 한·중기자교류 사업이 지난 14일 정규성 회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됐다. 지앙 웨이(Jiang Wei) 신화통신 상하이 지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은 이번 교류기간 서울과 제주를 방문, 국내 주요 언론사를 견학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언론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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