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박해욱 서울경제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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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박해욱<사진> 기자가 신임 노조 위원장 겸 지회장에 선출됐다. 박 기자는 지난달 22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율 70.8%에 찬성률 92.5%로 당선됐다.


박 기자는 “서울경제는 300인 미만 사업장이라 내년부터 근로 시간 단축을 적용받는데, 근무환경 변화 등과 관련해 기본적인 권익을 지켜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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