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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최순실 벌금, 죄질볼 때 무거운 거 아냐"

[12월15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12.15 10:30:02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사회주의냐고? 그랬으면 최순실은 사형"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사회주의 국가의 재산 몰수하는 것보다 더한 일이 벌어졌다. 나는 개인 이득을 취한 일이 없다는 최순실의 최후 진술과 관련해 한 말.

노 대표는 벌금형은 형벌의 한 가지다. 뇌물액수라거나 여러 가지 죄질 등을 볼 때 이 정도의 벌금형은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다고 반박했다.

 

"중국이 홀대? 하루아침에 100% 만족하겠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가 모든 게 다 만족스러운 게 어디가 있겠나며 한 말.

송 의원은 사드로 12개월 넘게 썰렁한 데서 하루아침에 모든 게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것 자체도 충정을 저는 이해해 줄 필요가 있고, 하나씩 바꿔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틀을 만들었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영접한 차관보...실수로 보기엔 찜찜"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15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중국 측에서는 차관급이 조선족 출신이고, 당시 1031일 날 있었던 한중 간 사드 협의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에 대한 배려 차원이라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급을 낮추고 여기에 대해 맞추지 않았다는 것은 실수로 보기에는 조금 찜찜한 감이 있기는 한다며 한 말.

김 교수는 “2009년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갔을 때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레드 카펫도 안 깐 게 중국이다. 이렇게 중국은 어떤 의사 표시를 간접적으로 하는 경향도 있다. 사드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 불만이 남아있는 것을 표현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쇠귀에 경 읽기...스스로 당 파괴"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15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지도자라면 소수가 반대를 해도 경청을 하고 소통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당내의 다수가 그렇게 강경하게 반대하는 것을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일단 '나는 나의 길을 간다' 하는 것은 지도자의 길이 아니라며 한 말.

정 의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서 압박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그것은 아마 당내의 더 큰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지적했다.

 

"지하철, 야간수당 안 주려 주간 작업하다 또 사망사고"

-김선욱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실장이 15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야간에 일을 하게 되면 교대 근무를 해야 한다. 그러면 사람도 더 필요하고, 공사에서 볼 때는 야간에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수당도 발생한다며 한 말.

김 실장은 야간 근무를 점차 없애고 주간에만 일을 하도록 인력도 줄이고, 그러면 같은 시간 내에 해야 할 작업량이 많기 때문에 노동 강도도 늘어나고, 열차 운행 시간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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