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미공조 했다지만 꺼림칙...한반도에 전운이 감돈다”

[9월26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09.26 09:43:41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숙소인 뉴욕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YTN 캡처)


한미공조 했다지만 꺼림칙...한반도에 전운이 감돈다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국회 국방위원장)26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미국은 군사적인 옵션 가능성을 여러 차례 얘기하지 않았나.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며 한 말.

김 의원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외부로부터, 북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안보 위협을 받을 때는 군사적인 옵션 하겠다, 아메리카 퍼스트.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물리력 행사에 있어서 한미 공조 강조를 많이 하고 있지만, 미국은 언제든지 자신들이 위협에 빠지면 독자적인 군사, 물리적인 공격 하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용호 '트럼프가 선전포고'...B-1B 비행에 자위적 군사대응 시사"

-옥현주 코리아헤럴드 기자가 26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한 데 대한 북한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미국이 추가 대북 무력시위를 할 경우 자위권 차원의 군사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며 한 말.

옥 기자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북한 외무상의 유엔 연설을 들었다며 만약 그가 '리틀로켓맨'의 생각을 되 읊은 것이라면 그들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북한의 강대강 대치가 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일대일구도 끌고 가려는 한국당 속셈, 다당제 현실 인식해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6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예전에 양당제도 하에서는 영수회담 같은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엄연하게 다당제 국회다. 각 당들이 함께 자리에 모여 국정에 대해 논의하는 것에 대해서 협치를 안 할 명분밖에는, 읽혀지지 않는다며 한 말.

이 대표는 어떤 형식으로든지 자유한국당과 집권정당의 1:1 구도, 양당 제도로 끌고 가려고 하는 그런 속셈이 있다고 보여진다. 예를 들어서 지속적으로 바른정당의 경우에는 집 나간 정당취급하지 않았나. 그런 과정에서 빨리 바른정당을 흔들거나, 이렇게 해서 보수야당의 독자적인 지위를 확보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들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자유한국당의 인식이 어떻든 간에 일단 지금 분명히 5당 체제로 국회가 굴러가고 있고, 그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정치 행보를 보여주시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내부의 적은 홍준표...한국당 내에서도 반란표 생길 것"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26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이번에 김명수 대법원장 찬성투표를 저도 했지만, 자유한국당에도 찬성표가 왜 없었겠나라며 한 말.

하 의원은 홍 대표가 당을 100% 다 자기 마음대로 이끌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안보국면에서 보수정당이 안보정당이다. 홍 대표가 하루빨리 안보 문제까지도 정쟁화하려는 본인의 이런 노선은 빨리 폐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답변이 불충분하고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킨 부분이 있다

-가수 고 김광석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김성훈 변호사는 26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딸아이의 죽음에 대해 10년 동안 경황이 없어서 주변에, 시댁식구와의 관계 때문에 알릴 수가 없었다는 이유가 상식에 비춰 봐도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한 말.

김 변호사는 “(고 김광석 씨가 사망했을) 당시 부검을 하긴 했는데 이상호 기자가 제기한 영화 김광석를 보면 자살로 보기에는 어려운 여러 가지 정황들이나 증거들이 있다. 부검소견서를 면밀히 봐서 그 부분을 확인하면 좋은데, 그걸 부인인 서해준씨만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