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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해야 한다”

[9월19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09.19 10:15:21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원 수사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

"SNS에 종북으로 몰아라. 그 다음에 찌라시에 넣어라. 어버이연합을 동원해 시위를 해라."

-배우 문성근 씨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MB정부 시절 국정원이 만든 문화계·예술계 블랙리스트 정황에 대해 한 말.

문성근씨는 당시 어버이연합의 시위문구를 묻는 질문에 대해 "‘종북빨갱이 북한 가라’, 또는 내란 선동하는 문성근을 구속하라이런 식의 시위들이었다""법적으로 뻔한 거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해야 된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렇게 강하게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권고안은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지, 징계까지를 하는 그런 기관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명칭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고위공직자범죄사처로 명칭이 바뀐 것에 대해 한 말.

박범계 최고위원은 "고위공직자가 퇴직 후 3년 미만까지는 공수처의 수사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대상 범위를 많이 늘린 거"라고 말했다. 이어 "범죄에 있어서도 강요죄나 공갈죄 같은 경우는 제 법안에 없는 내용인데, 또 이번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적용된 소위 국정원법 위반의 정치관여죄, 공직선거법 위반의 공무원의 선거운동죄, 이런 것들도 포함시킨 측면에서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유아교육의 법 24조에 있는 무상교육을 해 달라. 이 요구가 첫 번째였습니다."

-최정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이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서 출연, 집단 휴업과 철회를 반복했던 전국 사립 유치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한 말.

최정혜 이사장은 "아이들에 대한 평등권, 불평등한 것을 평등하게 해달라는 이유였다""우리는 22만원과 방과 후 지원금 7만원 해서 29만원을 받고 있고요. 그 다음에 교사들 처우개선비로 받고 있는 것을 한 원아당 나누어 보면 3만원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 보면 31만원을 지원받고 있고 국공립 유치원에서는 98만원을 받고 있으니 저희들이 볼 때 이것은 사립유치원 120여년 역사에서 이제는 평등을 좀 주장해 어린이의 행복 추구권을 이루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취지였다"고 주장했다.

 

"필연, 우연을 떠나서 지금 우리당 심각한 위기고 소위 자강파, 신보수파."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와, 전당대회를 출마한 이유에 대한 답변.

하태경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의 구성에 있어서 자강파가 압도를 해야 우리가 좀 더 빨리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고 지지율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최고 위원 4명 선출합니다. 4명을 싹쓸이하면 제일 좋고요. 이번에는 31 정도 되더라도 더 압도적으로 비율로 우리가 이겨야 하기 때문에 유승민 선배가 같이 러닝메이트로 나와서 전국적으로 호소하고 다녀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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