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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실망했다...직접 나서서 사과했어야"

[7월12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이진우 기자2017.07.12 10:53:34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강연재 전 부대변인.(뉴시스)


"안철수에 실망했다...직접 나서서 사과했어야"

-강연재 전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12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선 과정에 국민의당이 선거 주인공은 안철수 전 대표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섰던 분이다. 젊은 청년들이 어리석고 굉장히 잘못된 일에 들어선 것이 결국 따지고 보면 후보나 당에 대한 과잉 애정, 과잉 충성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나라며 직접 나오셔서 뭐가 됐건 다 나의 잘못이다, 그리고 이 젊은 청년들에 대해서 가해지는 여러 가지 도덕적 비난 같은 부분은 내가 다 받겠다, 나를 비난해 달라 이런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한 말.

강 전 부대변인은 이런 게 인간미고 또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이 보고자 하는 모습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획된 일이라면 국민의당 해체돼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12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선거 과정에서 시스템에 의한 어떤 선거활동들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냥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떤 한두 명에 의해서 이런 활동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취약한 구조였고, 시스템이 체계가 잡혀져 있지 않다이런 부분들에 대한 종합적인 성찰 그리고 종합적인 보고가 국민들께 제시가 돼야 한다. 그 부분에 대한 당 내부의 성찰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만약에 이게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의도적으로 사전에 기획해서 이루어진 일이라면 국민의당은 헌법질서를 부정한 정당으로서 위헌정당 심판 대상이 된다. 당연히 해체되어야 하고 해체도 강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전했다.

 

충격이고 부끄러운 일...당 진상조사 결과 믿었는데 참담하다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12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의원총회나 지도부와의 대화에서 이유미의 단독범행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을 때 국민여론조사에 보면 13%이유미의 단독 범행일 거라고 믿는다였다. 그리고 71%윗선 개입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믿고 있었다“‘이런 여론이 있는데 우리가 이유미의 단독범행이라는 자체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느냐’ ‘이 부분에 오히려 불을 지르고 분노를 더 분노의 불길을 띄우는 것 아니냐란 얘기를 했었다며 한 말.

황 의원은 지금은 사실 자체도 나쁘거니와 우리가 그동안 자체진상 조사결과 발표한 것, 그리고 당의 입장 표명들이 국민에게 설득력과 호소력을 주지 못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지 않나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추미애, 국민의당에 유감 표명해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됐기 때문에 이 사건의 본령이 좀 더 커져가고 있다. 추미애 대표의 그런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을 해서 추미애 대표로부터 이뤄진 쓸데없는 정치적 논쟁은 빨리 문을 닫아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며 한 말.

이 의원은 이 문제가 국민의당에게는 아주 예민하고 결정적인 당의 진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추미애 대표가 자꾸 거론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것 같다. 검찰의 수사와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봄으로써 당내 정국 운영에 있어서 이것이 하나의 갭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 대표로서는 지혜롭지 않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순방으로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12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한미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 두 번의 해외 순방 효과로 대통령 지지율은 80%대로 고공행진 했다며 한 말.

배 본부장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자체조사로 지난 7~8일 실시하고 9일 발표한 조사(전국 1010명 유무선 RDD 전화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3.1%P 성연령지역가중치적용 응답률 15.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물어본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85.9%,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8%에 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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