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연합뉴스 신임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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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연합뉴스 지회장

연합뉴스 신임 지회장에 박상현 기자가 선임됐다.


박상현 지회장은 지난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월간부 등을 거쳐 2015년 7월부터 문화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회원들 간 친목과 권익을 강화하는데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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