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선 뉴시스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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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선 뉴시스 지회장

뉴시스 신임 지회장에 손대선 기자가 선임됐다.


손 지회장은 지난 2007년 뉴시스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 차장으로 서울시청 기자단 간사를 맡고 있다. 2010년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 지부장을 역임했다.


손 지회장은 “민영뉴스통신사로서 뉴시스가 지켜온 가치를 지키고 한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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