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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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 주필을 선임했다.


김화양 사장은 지난 1973년 경인일보에 경력기자로 입사, 정치·경제·문화·체육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전문이사 부사장 등을 맡았다.


또 한국신문방송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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