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현 대구MBC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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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신임 보도국장에 최고현 국장이 임명됐다.


최 신임국장은 지난 1993년에 대구MBC에 입사해 지난 2014년 편집제작국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보도국장으로 승진했다.


최 국장은 “보도국장은 보도국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보도국의 LEADER가 아닌 READER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기자들이 더 좋은 뉴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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