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한국경제 사장 3번째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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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이 재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은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3번째 연임안을 가결했다. 2011년 3월 대표이사에 오른 김 사장은 향후 3년을 포함해 총 9년간 한국경제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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