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완 대구MBC 지회장

  • 페이스북
  • 트위치

대구MBC 신임 지회장에 김경완 기자가 선임됐다.


김 기자는 지난 1996년에 대구MBC에 입사해 보도국 영상취재부에서 카메라 기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조직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구MBC 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진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