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서울경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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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서울경제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김 국장은 지난 1일 치러진 편집국장 신임투표에서 참여 인원 118명 중 찬성 90표(76%)를 얻었다. 김 국장은 서울경제에서 금융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디지털 언론의 진화와 격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지면과 조직 전반에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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