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뉴스1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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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회장에 김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데일리안에 입사한 뒤 2013년 뉴스1으로 이직해 정치부에 몸담아 왔다. 현재는 야당 반장 겸 국회 반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뉴스1이 어느덧 신생사에서 벗어나 중견 언론사로 가는 과정에 있다. 통신사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기자들 복지에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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