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프레시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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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편집국장에 박세열 기자가 선임됐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2005년 뉴스툰에서 언론생활을 시작해 2008년 프레시안에 입사했다. 프레시안에서는 사회부, 협동조합팀, 정치부를 거쳤고 국회, 정당, 청와대 등을 출입했다.


박 국장은 “정권 교체기라는 중요한 해를 맞아 프레시안에서 많은 활약을 해보고 싶다”며 “조합원들이 프레시안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좀 더 역동적이고 젊고, 독특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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