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이데일리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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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지회장에 김영수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0년 언론계에 입문, 한국금융신문과 더벨 등을 거쳐 2013년부터 이데일리에서 근무 중이다. 금융부, 증권부 등을 거쳐 현재 IB마켓부 차장직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노조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올해를 새 성장의 원년으로 삼으려는 회사 움직임에 발맞춰 나아가려 한다”면서 “디지털퍼스트 무브에 집중하되 큰 그림을 보며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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