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3월 28일 18시 27분
채송무 아이뉴스24 지회장
아이뉴스24 지회장에 채송무 기자가 선임됐다.
채 기자는 지난 2008년 아이뉴스24에 입사해 정치부에서 활동해왔다. 현재는 청와대 출입기자다.
그는 “기자협회 지회장으로서 역할이 크진 않겠지만,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복지 개선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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