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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비대위원장 “새누리당 계파주의 척결”

[1월11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01.11 11:04:08

 "집사님한테 목사가 설교를 들었습니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11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10일 의원총회에서 서청원 의원이 인 비대위원장을 '목사님'이라고 호칭하며 격앙된 발언을 쏟아낸 것에 대한 반응.

인명진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인적 청산)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건 뿌리 깊은 계파주의, 이게 자리 잡고 있었던 것 아니에요. 당이 사당화 됐다"라고 지적했다.

 

"사드뿐만 아니라 중국의 전체적 군사적 움직임을 한번 읽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 연구위원이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서 출연, 중국 군용기 10여 대가 그제 제주 남방 이어도 인근의 한국방공식별구역을 네다섯 시간에 걸쳐 침범한 이유에 대해 한 말.

양욱 연구위원은 "자신들의 정치적 방향이나 국가적 이익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군사력을 통해 뭔가 압박을 가한다는 행동을 이미 12일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동북아 지역 혹은 아시아 지역에 대해 패권을 중국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위협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드 배치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에 대한 무력시위라고 봐야죠."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지난 9일 중국의 군용기 10여 대가 우리나라 제주 남방 이어도 인근 우리나라 방공식별구역을 네다섯 시간에 걸쳐 침범한 배경에 대해 한 말.

설훈 의원은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야당 측에서도 그렇고 국민들도 계속해서 '문제가 너무 많다,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한 핵에 대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아니다'라는 등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국이 경제 보복 조치를 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 무기 경쟁, 지금과 같은 긴장 극대화 등 이런 상황만 계속 올 것"고 말했다.

 

"낡은 정치와 새로운 정치의 구도로 바꿔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서 출연해 에 대해 차기 대선의 경쟁구도에 대해 한 말.

남 지사는 "지역 또는 이념, 이게 낡은 진영논리인데 저는 이번 선거에서부터는 그 낡은 것을 깨고 새로운 것으로 가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그래서 며칠 전에 안희정 지사님하고 협력도 했는데 앞으로는 새로운 정치를 하는 분들이 진영을 뛰어넘는 협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것이 현실화되고 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라고 강조했다.

 

"(관저는)혼자 앉아서 서류 보고 하는 공간이지 참모들 불러서 회의하는 집무실이 전혀 아닙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참여정부 제2부속실장)이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와,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헌재에 제출한 자료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공식일정 없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관저 집무실에서 근무했다는 표현에 대해 한 말.

전재수 위원은 "지금 청와대를 보면 관저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 했습니다. 공식 일정이 없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관저가 있었다. 자기네들이 관저가 어떤 곳인지 알면서 관저 집무실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앞뒤가 관저와 집무실, 이렇게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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