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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주자 예외 없이 혹독한 검증 거쳐야”

[1월10일 아침 라디오시사프로그램 브리핑]

김창남 기자2017.01.10 11:09:28

"장기적인 준비보다도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 아주 절묘한 시기를 선택한 것은 사실이죠."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가 10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 나와, 부산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놓고 일본정부가 강경대응에 나선 이유에 대해 한 말.

이 교수는 "(일본 정부가)작년 10월 촛불집회라든지 탄핵정국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정공백과 국민여론에 의해서 혹시 다시 백지화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아주 강한 불안감을 가지고 주시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뉴시스)

 

"저나 그 분이나 혹독한 검증을 거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c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서 출연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출마와 관련해 한 말.

유승민 의원은 "보수인지 진보인지 또 국가적으로 필요한 과제나 아주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그 분의 해법, 개혁방안이 무엇인지 저는 전혀 모른다. 국민들도 전혀 모른다"라며 "시간이 비록 짧더라도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뇌물죄를 적용하려면 일단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적, 재산적, 실질적 이해관계의 공동체냐 아니면 최순실 씨가 받은 돈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받은 돈으로 평가할 수 있느냐, 그 부분입니다."

-김광삼 변호사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서 출연, 특검이 박 대통령에 대한 직접 뇌물죄로 볼 수 있는 배경에 대해 한 말.

김광삼 변호사는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의 경우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노후를 위해서 했다거나,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적 이해관계를 실질적으로 공유했다고 보면 이걸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이런 것들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세가 바로 앞에 10번 해 승리했는데 나는 모세의 반도 안 되는 사람인데 무슨 뭐 2. 천신만고 아닙니다."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비대위원장 재량으로 의원 6명을 면직시키는 등 우여곡절 끝에 상임전국위원회가 출범한 것에 대해 한 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현재의 국정파탄이라든지 어쨌든 새누리당이 배출한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직을 잃을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제 인식은 새누리당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탄핵이나 총선 패배 문제, 앞으로 여러 가지 다가올 난제를 해결하는데 인적 청산, 책임 있는 분들의 사퇴가 먼저 선행될 과제로 봅니다."

-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경기도지사)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비대위 과제에 대해 한 말.

김문수 비대위원은 "인적 청산이 가장 명예롭게 되는 건 스스로 이정현 대표처럼 스스로 자기 책임을 안고 탈당하는 게 제일 좋다. 그게 안 될 경우엔 당에서 윤리위원회도 개최하고, 각종 회의체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우리 당을 떠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당을 쇄신하지 않고는 당이 살아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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