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방석호 호화출장' 등 6편 선정

제306회 이달의 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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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2일 제306회(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경향신문의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호화출장 및 입찰비리 추적보도’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 취재보도1부문

△경향신문 강진구 논설위원 겸 기자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호화출장 및 입찰비리 추적보도>


■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성장기업부 강광우·한동훈·박진용·백주연 기자, 사진부 권욱 기자<‘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 시리즈>


■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라디오뉴스제작부 최문호 기자, 디지털뉴스부 이병도 기자, 탐사제작부 최광호 기자, 영상취재부 이상훈 기자 <시사기획 창-훈장>


■ 지역 취재보도부문

△광주일보 사회부 김형호 기자 <전파관리소 불법 감청 의혹>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전승현 기자<의사·간호사가 보험금 타려고 ‘나이롱환자’ 노릇..강진의료원 파문>


■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탐사보도부 설태주 기자, 미디어영상부 전상범 기자 <꽃분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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