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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이 사법연수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문분야 실무수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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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회장 장대환)이 미래 법조인들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매경은 그동안 질적·양적으로 성장한 만큼 이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5기 사법연수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문분야실무수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GE코리아 이채욱 사장, 윤종훈 서울지방국세청장 등 외부인사뿐 아니라 매경 장대환 회장을 비롯해 한명규 편집국장, 남종원 증권부장, 조현재 산업부장 등 주요 임원과 간부들이 강사로 직접 나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 내용 또한 이번 교육 취지에 맞춰 △경제신문 보는 법 △신문분석 △기획취재 아이템 선정 △현장 동행 취재 △신문편집 △미니신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이데 주안점을 뒀다.
이와 함께 연수생들의 경제적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재산권 국제 세미나 취재 △증권시장의 이해 △증권감독의 세계 등을 마련, 국제환경 변화를 알려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신문제작과정뿐만 아니라 제작회의와 평가회의를 공개하는 등 언론 총괄적인 시스템을 소개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정진건 사회부 차장(법조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법조인들이 언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회사 또한 이번 행사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교육에 참가한 신중광 연수생은 “그동안 법과 관련된 공부를 하다보니 경제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신문 분석, 토론회 등을 통해 언론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