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지난달 30일자 2면 보도를 통해 미디어 전문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5월 10일에서부터 24일까지 전화 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가정구독률과 열독률에서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는 가정구독률이 지난해 5월 0.92%에서 1.08%로 0.16%포인트 급상승, 종합일간지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상승세는 서울 0.65%와 경기 0.62% 등 수도권 지역에서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민일보 관계자는 “뉴미디어 등장으로 신문사뿐만 아니라 방송사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일보가 증가세를 나타냈다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좋은 분위기를 그대로 입증하는 것”이라며 “국민방송센터 개국 등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