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모든 간부를 대상으로 근무평가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조선은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4개월간 국장을 제외한 과장(편집국은 차장 대우이상)이상 모든 간부사원에 대해 근무 평점을 주기로 했다.
이는 지난 달 제정된 ‘간부직원 근무평가 내규’에 의해 마련된 평가제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기간의 평가 결과는 인사자료로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선은 시범 실시기간 중 드러나는 제도상의 미비점 등을 11월 중에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수정, 보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근무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