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4일부터 비주얼면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지면개편에 나섰다.
특히 이번 지면개편은 독자 친화적이고 비주얼한 편집을 지향하기 위해 지면 기사 게재건수를 줄이는 한편, 그래픽·사진 컷 강화와 인덱스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독자 친화적·비주얼한 편집을 위해 취재·편집·그래픽 기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면팀제를 확대 운영하고 잡화점식 기사배열을 탈피, 심층 분석과 해설기사 중심의 선택과 집중식 편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섹션 ‘미래를 여는 교육세계’(12면)를 신설, 교육정책을 비롯해 진학 취업 등 교육과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매주 월요일 독자를 찾아가게 된다.
정서진 편집국장은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화했다”며 “특히 이를 위해 주요 면의 기사 게재건수를 과감히 줄이고 기획 및 심층 기사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