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노조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파이낸셜뉴스(FN)가 특정 후보에 대한 ‘협박전화’ 설로 잡음이 일고 있다.
오는 30일 조합원 투표로 2대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게 되는 FN은 현재 임 모 현 노조위원장과 강 모 후보(증권부)가 출마해, 2파전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1일 한 후보가 모 조합원으로부터 “차기 위원장에 출마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협박과 회유의 전화를 받은데 이어 지난 5일에도 협박성 문자 4통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