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자신문 선후배간 토론 활기

사내 의사소통 활성화 기여

김창남 기자  2005.06.22 09:35:56

기사프린트

전자신문이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선.후배 토론’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사내 의사소통 강화와 함께 선.후배 세대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조치로써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이뤄졌던 모임을 금기현 편집국장이 제안해 올 초부터 매월 정례화 했다.



전자신문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선․후배 토론시간은 급변하는 신문시장과 IT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외부강사 초청 강연회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매달 마지막 주에 열린다.



특히 지난달 26일에는 선배기자들이 후배기자들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이택 취재총괄담당부국장과 신화수 전 기자협회지회장이 강사로 나서 취재원 관리에서부터 기사 선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한수’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기사선택과 관련, 선.후배 기자들 간에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토론은 다음 뒷풀이 장소까지 이어졌고, 결국 오는 28일 열릴 토론회에서 ‘후배가 선배에게 바라는 기자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금기현 편집국장은 “현장 출.퇴근 등이 많은 업무 특성상 선.후배간의 대면 접촉시간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 서로간의 의견교환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정례화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