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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일정문제를 놓고 연좌농성에 들어간 언론노조, 경인지역새방송 설립 주비위, 희망조합원. 사진=미디어오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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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일정문제를 놓고 언론노조와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 희망조합원 20여명이 13일부터 방송위원장 사무실 앞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같은 날 국회 문광위에 출석한 방송위 노성대 위원장이 새 방송에 대한 종합대책을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히자 ‘당초 약속한대로 올 상반기 안에 발표할 것’을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방송위가 국회의원과 경인지역 시청자들에게 약속했던 일정을 말 바꾸기로 일관하며 차일피일 미뤄왔었다”면서 “만약 방송위가 당초 약속한 새 방송 설립 일정을 조속히 내놓지 않을 경우 스스로의 존립목적을 망각한 책임을 물어 즉각 해체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 방송 주비위도 14일 “노성대 위원장은 8월에 종합방안을 내놓겠다며 구체성이 전혀 없는 단어를 사용했다”면서 “지난 2월 국회에서 밝혔던 일정보다 최소 3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당초 약속한 일정대로 1천3백만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