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노사는 9일 기본급 2.0%인상과 교육비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05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임단협에선 기본급 인상 이외 △종합건강검진 지원 실시 연령을 기존 만 40세에서 만 35세로 낮췄으며 △구성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교육비 지원을 1인당 1백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가 공동 참여하는 ‘회사발전위원회’구성을 논의키로 했다.
안수민 노조위원장은“신문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노사가 대립하기보다는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임단협을 일찍 마무리 졌다”며 “이 때문에 기본급 인상보다는 복지차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