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1일 국민방송센터를 오픈하고 유비쿼터스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국민일보 인터넷사이트인 쿠키뉴스와 스포츠투데이의 ‘스투닷컴’이 1일 플랫폼 통합을 단행하는 등 새로운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국민방송센터를 개설한 국민일보는 7일부터 첫 번째 방송서비스로 스포츠 하이라이트와 네티즌들의 리플을 섞어 만든 퓨전식 스포츠 뉴스 ‘리플 인사이드’를 선보였다. ‘리플 인사이드’는 매주 한차례 위성방송인 KBS-SKY와 네이버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일보는 정치, 사회, 경제 등의 뉴스를 다루는 ‘쿠키뉴스’와 연예,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뉴스를 주로 다루는 ‘스투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스투쿠키뉴스(www.stoo.com)’를 탄생시켰다.
국민은 또 오는 10일에는 ‘울산방송(UBC)’을 비롯 지역민방사들과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국민방송센터가 내놓는 각종 방송 콘텐츠물을 상호 방영 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뉴미디어센터 김경호 센터장은 “DMB를 겨냥한 방송콘텐츠뿐만 아니라 지역제휴사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포맷의 뉴스콘텐츠가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