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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Ⅰ.Ⅱ / 조선일보 김정형

김신용 기자  2005.06.01 1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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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의 오늘  
 
  ▲ 역사속의 오늘  
 
‘역사는 미래의 인간사회에 교훈을 던진다.’ 그 만큼 역사를 아는 것은 힘이요, 사회생활의 필수요소이다. 하지만 딱히 ‘이것’이라는 역사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퍼즐 맞추기’처럼 1년 3백65일을 나누어 국내외 사건과 사고의 배경과 의미를 다루고 있다.



한국과 동북아시아의 조각조각 나뉘어진 역사의 편린을 맞추어 가다보면 세계 역사지형도가 절로 그려진다.



지은이는 조선일보에서 근무하는 김정형씨. 그는 한국 현대사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꼼꼼한 자료조사를 통한 사실 위주의 역사기술을 주된 목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역사총론서나 개론서가 아니다. 개별적인 사건과 사실들의 모음집이다. 인물과 전쟁, 경제, 영화, 스포츠 등 전 영역에 걸쳐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현장을 기록했다.



책에 수록된 역사적 사건은 모두 7백30가지. 오늘의 소사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을 포함하면 1천5백건이 넘는 사건들이 다뤄진 셈이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키워드로도 역사적 사건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생각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