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계열사인 중앙방송이 창립이후 최대 규모의 경력사원을 뽑았다. 중앙방송(대표이사 전육)은 지난 1일 19명의 경력직원을 채용, 발령했다.
중앙방송은 지난 1월 J골프채널을 새로 만들면서 인원이 필요해 선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 가운데는 KBS, 아리랑TV, 삼성영상사업단 출신들도 입사했다.
경력사원들은 지난 16~18일까지 중앙일보 인력개발원에서 입문 교육을 마치고 각 부서로 배치됐다.
중앙방송관계자는 “경쟁률이 20대1에 달할 정도로 각 분야 최고 인재들이 합격했다”며 “앞으로 중앙방송 산하 Q채널, 히스토리채널, J골프채널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방송은 지난해 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