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YTN 노조, '제2창노운동' 전개

미래지향적 노조로 거듭나기 위해

이종완 기자  2005.05.25 09:16:38

기사프린트

YTN이 DMB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제2창사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YTN 노조도 ‘제2 창노운동’을 펼치고 있다.



YTN 노조(위원장 이광엽)는 지난달 24일 대의원회의를 열어 지난 98년 노조출범당시 확정된 노조규정을 자기반성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에 맞춰 전면 개정했다.



새로 개정된 YTN 노조규정은 지난 98년 YTN노조 설립당시 기업별 노조규정을 전혀 고치지 않고 그대로 운영해옴으로써 일부 조항의 경우 언론노조의 규약에 배치되고 혹 있을지 모르는 법적 분쟁 등의 문제소지가 있다는 점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



또 선거관리규정에 위원장의 단독출마나 동반출마 선거의 실시 등 출마의 근거를 마련하고 공정방송추진위원장의 호칭을 위원장에서 간사로 변경하는 등 차기 집행부 선출에 관한 명확한 규정을 새로운 규약으로 개정했다.



YTN 노조 관계자는 “‘제2 창노운동’은 미래 지향적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주안점을 둔 것”이라며 “첫 공채 1기 출신 노조위원장이 탄생한 만큼 새로운 YTN 노조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