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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창간 10주년 기념식 열려

김동기 기자  2005.05.20 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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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비평 주간지 ‘미디어오늘’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18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대표,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 한화갑 민주당 대표 등 정계인사와 언론사 대표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행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건전한 긴장과 협력으로 언론 수준이 높아졌다”며 “언론 환경변화에 미디어오늘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언론이 보다 정확한 보도로 여론을 형성하면 선진한국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국무총리도 메시지를 보내 “미디어오늘이 한국 언론환경 개혁에 큰 공헌을 했다”고 치하했다.



한편 현이섭 미디어오늘 대표는 인사말에서 “변화에 대한 창의적 내용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며 “한국 언론의 한톨 씨앗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이날 행사에 앞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국민에게 신문은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