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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와 CAR 실무/ 문화일보 박현수

이대혁 기자  2005.05.11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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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보도와 CAR실무  
 
  ▲ 탐사보도와 CAR실무  
 
언론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민 10명중 8명은 언론을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보전쟁과 그로 인한 오보의 양산 등의 보도관행이 언론에 대한 불신의 원인이다.



지은이 박현수 문화일보 기자는 ‘왜 우리 언론이 위기이고 불신을 받고 있는 걸까? 그리고 그 극복방안은 무엇일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저술했다.



그는 탐사보도만이 언론 불신을 반전시킬 수 있는 대안이라고 말한다. 다른 언론과의 차별화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원하고 있고 즐겨 읽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디어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컴퓨터활용취재(CAR.Computer Assisted Reporting)를 이용한 탐사보도’가 세계적 추세인 상황에서 우리 언론은 CAR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한국 언론에 적용할 수 있는 미국적 사례를 통해 탐사보도와 CAR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그의 목표다.



지은이 박현수에겐 “지배 권력에 맞서는 용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탐사보도는 언론의 존재이유이자 떨어진 ‘독자들로부터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인 것이다. -커뮤니케이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