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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사회 '감자결정'

김창남 기자  2005.05.11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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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스포츠서울(사장 김행수)이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감자를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행수 사장, 이보상 이사 등 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3백34억원인 자본금을 83억5천만원으로 감자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16일에 열릴 주주총회에 이번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액면가 5천원인 주식을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1월 코스닥 상정 당시 공모가 5천2백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그동안 실적 부진 등으로 거래가가 1천2백15원까지 하락해 지난달 19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