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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장 활성화, 언론 역할 '중요'

기협 '유통기자 세미나'

제주=차정인 기자  2005.04.27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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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3일 제주에서 열린‘2005 유통담당 전문기자 세미나’  
 
  ▲ 21~23일 제주에서 열린‘2005 유통담당 전문기자 세미나’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서 ‘2005 유통담당 전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0년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유통학회 후원과 한국암웨이㈜의 협찬으로 교수 및 기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이정희 교수, 장안대학교 유통경영학과 변명식 교수, 광운대학교 임영균 교수 등은 각각 ‘유통산업’ 관련 주제발표를 통해 유통업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정부 및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유통 담당 기자들이 기획시리즈 및 남북한의 제조 및 유통 전략에 관한 적극적인 보도를 담당해줘야 국내 대형, 중소유통업체가 활성화 된다”고 당부했다.



주제 발표 이후 벌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기자들과 학자들 간의 토론이 이뤄졌다.



기자들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대형유통업체와 중소유통업체의 경쟁, 지방 유통업의 진흥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이날 세미나는 3시간여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