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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축구대회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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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서울지역 일선 기자 축구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기자협회는 22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서울지역 지회장 세미나 겸 ‘제33회 일선기자 친선축구대회 서울지역 대진표’ 추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모두 40개 팀이 출전하게 되며 짧은 일정 등에 따른 경기 소화를 고려해 26개 팀이 부전승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대진표 추첨에서 최고의 관심은 단연 부전승 뽑기. 그러나 전년도 우승팀인 YTN, 준 우승팀 연합뉴스, 전통적인 축구 강팀 KBS 등의 대진 상황도 관심 대상이었다.
추첨 결과 16개 팀이 1차전을 치르게 됐다. 특히 같은 영자지인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가 맞붙는다. 또 작년 대회 1차전에서는 KBS가 조선일보를 꺾고 부전승으로 올라간 세계일보와 만났었는데 올해는 1차전에서 KBS와 세계가 격돌한다. 세계는 작년에도 첫 경기가 강팀으로 분류되는 KBS여서 대진 결과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 작년 우승팀인 YTN은 지난해 축구대회에 참여하지 않았던 중앙일보와 첫 승부를 벌이게 됐다. ‘잠시 쉬었다’ 복귀하는 중앙은 초반부터 강팀을 만나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는 반응이다.
기협 이상기 회장은 “여러 가지로 언론과 기자의 환경이 힘들어지고 있다”며 “축구대회를 통해 사기 충전과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구대회는 고양시 원당 농협대학 야구장과 축구장에서 5월 21일 예선전, 22일 8강전을 거쳐 28일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