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2일 ‘2005년 방송인 전문 연수·교육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위는 “이번 지원사업은 현업방송인의 재교육을 통한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디지털방송제작관련 교육과정과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5개 단체에 1억2천만원, 방송현업인 10인에 각 4백만원씩 총 4천만원이 지원된다.
방송위는 “방송인 전문 연수·교육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2006년도에는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