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TV에 초보적 형태의 쌍방향 광고인 ‘1636 애드콜 서비스’가 도입된다.
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지난 8일 ‘1636 애드콜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달부터 방송광고를 통해 본격 상용화하기로 했다.
‘1636 애드콜 서비스’는 ‘1636’ 네자리 번호와 음성인식 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광고를 본 후 시청자가 ‘1636’ 번호를 누르고 광고물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바로 고객센터로 연결된다.
‘1636 애드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광고주들은 기존 방송광고 시간과 연계된 하나의 마케팅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이를 활용해 신제품 발표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브랜드 당 가입비 1백만원과 데이콤 전국 대표번호 서비스 요금만 내면 이용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별도의 부가요금 없이 통화료만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