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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춘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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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선출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은 스포츠서울이 진통 끝에 이성춘 판매부장을 편집국장으로 선임했다.
스포츠서울은 11일 실시한 임명동의투표 결과, 편집국 재적인원 91명 중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65%(54표)의 찬성률로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이 신임 편집국장은 취임소감으로 “그동안 스포츠신문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구조조정이 진행되다보니 내부적으로 적잖은 불만이 쌓인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내부정비를 통해 역량을 집중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국장은 지난 1988년 스포츠서울에 입사한 후 야구팀장 연예부장 판매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