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인천일보지회(지회장 김진국)는 11일 편집국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언론개혁에 동참하고 바른 언론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클린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인천일보지회는 이날 ‘촌지와 향응을 받지 않고 광고와 구독을 강요하지 않겠다’는 등 9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에는 편집에서 취재까지 지역시민들이 철저히 참여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문, 양비론에 벗어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신문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회는 이를 지키지 않는 기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가 정한 윤리강령과 사규에 따라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지회는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편집위원회’와 편집국 기자와 간부들이 동수로 참여하는 ‘편집위원회’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