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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핵게임

김종찬 정치경제평론가

편집국장  2005.04.13 1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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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정치경제평론가가 ‘한반도 핵게임’이란 단행본을 내놓았다.

핵을 바라보는 그의 접근 방식은 ‘무기’라기 보다 국가간의 게임용 수단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



남한에서는 핵에너지로, 북한에서는 핵무기로 국제적 긴장을 높이는 전술을 펴고 있으며 그 이유는 2010년 이전에 산유국이 될 북한과 원유에서 천연가스로 에너지 체제를 바꾸고 핵융합실험로 게임에서 핵 강국을 꿈꾸는 남한간의 대결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국의 뒤에서 동아시아 에너지 시장 장악을 노리는 미국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의 은밀한 손이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한국이 핵 게임의 주역을 자처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두개의 환상이 주범이다. 하나는 사모펀드로 경제를 키운다는 환상이고, 다른 하나는 동북아 주역이란 환상이다. 그걸 벗어나야 ‘북한 경제 파산’을 노리는 보수주의 전략의 실체를 볼 수 있으며, 독도 문제나 북하나 핵을 둘러싼 안개도 걷힌다. -새로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