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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지역별 클럽설립 지원

이종완 기자  2005.04.06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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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가 지역 회원사들의 국제적 역량 확대를 위해 지역별 클럽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



기협은 지난달 31일 전국의 각 회원사 지회장 앞으로 보낸 ‘국제교류분과위원회 지역별 클럽가입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통해 “국제교류분과위원회가 기자들의 국제 활동에 새 지평을 열고자 한다”며 “지역별 선착순 클럽 가입 여하에 따라 각종 국제교류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협은 “국제문제에 관심 있는 기자들로 국가 및 지역별 모임을 구성해 해당지역의 기자들과 지속적인 상호방문 및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라며 “또한 주한외교사절이나 상공인들, 서울주재 특파원들과 정례적으로 만나 상호이해를 넓히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기협은 클럽이 결성된 지역에 한해 △해당국가 기자들과 휴가철 교환 방문 △해외 출장 취재 때 상호협조 △주한외교사절 상공인, 서울 주재 특파원들과 정기적인 모임 등을 적극 주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