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디지털아카이브 시스템 프로젝트가 오는 6월 개발이 완료돼 프로그램 제작환경의 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MBC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방송프로그램과 소재를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저장·관리해 여러 전송 매체에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해온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오는 6월쯤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이 완료되면 MBC는 현재 회사가 보유 중인 방송프로그램과 자료 16만 시간 분량을 단계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 종합적으로 관리해줌으로써 회사의 중요 자산인 콘텐츠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