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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발족식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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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IPTV 등 방송통신 융합 미디어 환경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다매체 시대의 수용자 주권을 능동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연대 운동체가 탄생했다.
민언련, 여성민우회, 문화연대 등 전국 70여 단체가 참여하는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 YMCA에서 발족 선언문을 통해 “방송 통신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방송광고정책의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방송정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방송의 공공성 및 공익성, 수용자주권 등은 제대로 고려되지 않고 있다”며 “방송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방송정책 수립은 정부 부처와 통신업계, 방송사들만의 몫이 아니며 미디어 수용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수용자 주권’을 지키고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를 위해 주권연대는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이명순 민언련 이사장, 전상금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대표를 상임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운영위원장은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다.
주권연대는 향후 △교육사업 △월례포럼 △정책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권연대는 교육사업을 통해 단체 활동가 및 미디어수용자들을 대상으로 DMB 등 주요 방송정책 현안을 교육하며 월례포럼을 개최해 주요 방송현안에 대한 수용자들의 이해와 정책대안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