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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위원회 이효성 부위원장이 평가점수를 공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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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이 발표된 가운데 지상파TV 사업자군에서 MBC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EBS는 지상파TV 사업자군 사업신청 4개사 중 가장 낮은 점수로 탈락했다. 비지상파TV 사업자군에는 YTN, 한국DMB, KMMB가 선정돼 사실상 기존 방송국들이 대부분 선정됐다.
방송위원회는 28일 지상파 DMB 사업자군 발표에서 평가점수를 공개하고 지상파TV 사업자군은 △한국방송공사 830.42 △(주)문화방송 855.40 △(주)에스비에스 846.20 등으로 밝혔다. 비지상파TV 사업자군은 △(주)와이티엔디엠비 773.35 △한국디엠비(주) 702.49 △케이엠엠비(주) 709.36 등으로 나타났다.
EBS는 825.25 점을 획득해 탈락했으며 유큐브미디어(주)는 668.83, 디엠비코리아(주)는 619.55, 국민디엠비플러스(주)는 608.85점을 각각 획득했다.
한편 이번 사업자 선정의 심사위원도 공개됐다. 심사위원장 이효성 방송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법률분야 김정태 △경영분야 강길환 경기대 경영학과 교수 △회계분야 손호근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 김형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 유철근 대성회계법인 회계사 등이 참여했다.
또 방송분야로는 김은미 연세대 신방과 교수, 강태영 연세대 신방과 교수, 이수범 인천대 신방과 교수, 이만제 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기술분야 최진순 ETRI 영상미디어팀장, 이석필 전자부품연구원 디지털미디어센터장 △시민단체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신종원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장 등 모두 14명이다.
차정인 기자 presscha@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