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특파원과 해외연수자에 대한 선발규정을 처음 도입한다.
이번 규정은 그동안 내부적으로 특파원 등의 선발과정에 있어 불거졌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내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안에 따르면 특파원은 경력 만3년 이상 기자들 가운데 취재력(특종건수 등), 취재경력, 어학 및 국제적 감각, 업무성과 및 회사 기여도 등이 주요 기준으로 고려된다.
또한 해외연수는 경력 만5년 이상자인 대상자 중 업무연관성 및 업무기여 가능성, 언어능력, 업무성과 및 회사 기여도 등을 평가, 선발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