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포토저널리즘 / 케네스코브레 지음 / 구자호·이기명 옮김

김신용 기자  2005.03.23 11:11:26

기사프린트




   
 
   
 
포토저널리즘은 끝났는가? 미래학자들은 디지털미디어시대에 인터넷과 동영상이 포토저널리즘을 대신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포토저널리즘은 건재하고 여전히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



이 책은 포토저널리즘 분야의 최고 실력자들이 어떻게 최상의 사진을 만드는가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재다. 1980년 1판이 출간된 이후 2004년 5판이 출간될 만큼 25년동안 사진학의 베스트셀러로 읽혀왔다. 이 책은 5판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프로사진기자들의 사건사고 현장의 사진기술, 기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모든 기자들은 이 책을 가지고 있어야할 만큼 놀라운 아이디어의 원천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본다면 사진예술, 즉 포토저널리즘을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사진학의 고전이자 기본교과서인 ‘사진학 강의’의 7, 8판을 저술한 케네스 코브레 교수(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옮긴이는 조선일보 사진기자로 30년간 일하다 현재 상명대에 재직중인 구자호 교수(겸임)와 경성대 사진학과 겸임교수이자 ㈜유로컴의 사진 디렉터인 이기명씨 두 사람이다. -청어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