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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다케시마의 날' 철회 요구 성명

일본 역사왜곡 행위 반성 촉구

이종완 기자  2005.03.23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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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으로 독도문제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가 17일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16일 일본 시네마현 의회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가결시켰다”며 “한국기자협회는 일본측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협은 “독도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자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었으며 역사적으로 또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다”며 “이는 대한민국 영토 및 주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행위다”고 주장했다.



또 기협은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며 교과서 왜곡을 중지하고 독도 조례도 철회해야 한다”며 “한국기자협회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철회와 계속되는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반성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